| 제목 | 구룡공영주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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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차향준 | 작성일 | 2014-11-22 17:34:07 |
| 조회 | 17,034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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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산3동에 거주지주차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구룡공영주차장 에서 일하시는 어르신이
불쾌한면이 있습니다. 그동안 몇번정도 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분 성함은 잘모르겠고 성이 한씨 이신거 같습니다. 아니, 주차차단막을 올려주실때 명단하고 차량번호를 일일히 보시면서 확인을 하시는데 정기권을 확인해주시고 올려주시면 더 빠르거같다는 말을 몇번해도 오히려 성을내시면서 여기서는 자기마음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뭐라고 대꾸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출 입구가있는데 출구쪽 차단막은 항상 내려놓으시고 출구쪽으로 나갈려고하면 입구쪽으로 나가라고해서 나갈려다 들어오는차량이 있으면 대략 난감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초보운전이라 주차를 잘못해서 주차장 구석진 곳이 있으면 힘듭니다. 그래서 입구쪽 벽기둥에 주차를 하면 거기는 주차자리가 아니라 만차일경우에만 하는 자리라고하시길래 제가 주차를 못해서 저자리는 힘들다고 하니 젊은사람이 힘들다고해서 여기에하면 쓰냐고 성질을내시는데 불쾌하더군요 뒤에서 봐줄테니 저 자리에하라고 해놓고선 봐주지도 않고 약간 대화를 하면 막무가내식이 있습니다. 물론 많으신 나이에 일하시는게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말을하면 누구잘못을떠나서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넘어가면 될문제지만 이런식이면 답답하고 불쾌합니다. 일하시는거에는 꼼꼼히 잘하시는데 언행이나 태도가 불쾌한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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